■ 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박정태)에 쌀 전달
2016.04.15 백우종합건설(주) 개업식에 화환대신 쌀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약 200포의 쌀을 소중한 곳에 쓰겠다는 약속에 따라 오늘 레인보우희망재단 박정태(전, 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 이사장께 쌀 1톤을 전달했습니다. 이 쌀은 박정태 이사장이 야구로 꿈을 키우는 불우 청소년들에게 나눠 줄 것입니다.
나머지 쌀은 주민센터를 통해 저희 본사 주위에 있는 독거노인 분들께 전달 되었습니다 이렇게 작으나마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레인보우희망재단 출범소식
1991년부터 2004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의 선수로 활약했던 박정태 선수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2016.03.16 레인보우희망재단을 창단하고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스포츠와 문화선교’를 기본이념으로 창단된 레인보우희망재단은 장학사업과 문화사업, 사회봉사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별히, 무지개의 7가지 색에 검은색을 포함한 8개 팀으로 나눈 레인보우카운트 야구단은 저소득층 자녀와 다문화가정의 자녀, 탈북자 자녀를 비롯한 비행청소년과 학교폭력 피해청소년 등의 아이들에게 야구를 가르치며 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출범식에서 레인보우희망재단 박정태 이사장은 “재단의 창단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비전을 갖고 미래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재단이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박정태 이사장 // 레인보우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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