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당신의 정직한 친구 백우가족은 준공후 고객의 친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작품이 준공된 후 건축주와 현장소장이 서로 친구가 되어야 그 작품이 명품의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준공후 건축주와 현장소장이 원수가 되었다면 그 작품은 아무리 돈을 많이 투자한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명품이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작품에는 현장소장의 혼이 담겨 있지않기 때문입니다. 현장소장의 혼이 담긴 작품은 준공후에도 현장소장이 애착을 가지고 스스로 점검하고 챙기게 됩니다. 이런 현장소장과 친구가 되고싶지 않습니까??!! ■ 伯(맏이*백) 宇(집*우) 백우란 가장 훌륭하고 큰 집을 뜻합니다. 백우에서 짓는 건축물은 아무리 작은 집이라 할지라도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짓는다는 다짐과 자세를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는 의미이며, 앞으로 저희 백우종합건설(주)도 건설업계의 맏이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습니다.
■ 건축물은 작품
백우가족은 감히 공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건축만큼 큰 핸드메이드 작품도 없을 것입니다. 백우는 장인정신을 가지고 건축주에게 종합예술품을 선물하겠다는 자세로 작품에 임하겠습니다. 누구나 백우가족이 되시면 멋진 명품을 소유하시는 행운을 가지게 됨을 확신합니다.
■ BENCH MARKING 같은 설계로 작품을 만들어도 장인정신에 따라 작품의 가치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백우가족은 보다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설계도서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내건축은 물론 일본 각지의 앞선 건축기술과 작품들을 벤치마킹(BENCH MARKING)하기 위해 모든 기술진들이 정기적으로 건축기행을 갑니다.
■ 정보공유 백우가족은 정보화 시대에 공존하기 위해 SNS(모바일홈, 카카오톡,네이버밴드 등) 활용과 드론(DRONE) 운용 등을 통해 건축주는 물론 미지의 고객과도 정보공유를 희망하며, 사내에서는 INTRANET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처리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A/S센터 백우가족은 "하자"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A/S의 진정한 의미는 건축물 준공후 발생하는 하자 관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자보증기간이 끝난 후에도 나타나는 사용상의 장점과 단점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면서 건강한 건축물의 주치의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A/S라고 생각합니다. 백우가족의 건축주는 모두 저희의 소중한 친구가 되므로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사훈 [양심은 종교를 초월한다] 백우가족은 신생회사 이지만 오랜 기간동안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만연한 건설업계의 불신과 오해를 벗어나 정직한 건설회사가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백우가족은 "양심은 종교를 초월한다"는 신념으로 모든 일에 임할 것을 약속합니다.
■ 백우의 사회공헌 백우는 건축이 종합예술인 만큼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는 메세나(Mecenat) 사업을 시작합니다. 매출액에 대한 일정 비율의 기부금으로 문화예술 단체를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하며, 아직은 미약하나마 창대한 꿈을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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